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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출의 화쟁 루트(和諍 Route)

  • 명언 <마음의 전략> 꾸준하고 또 꾸준하라 file

    운영자 2019-06-03 09:57

    <마음의 전략> 꾸준하고 또 꾸준하라 2019년 6월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8-2019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핫스퍼를 물리치고 리버풀을 우승으로 이끈 위르겐 클롭 감독은 하루 전날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간 무엇이 성장하고 발전했는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꾸준함’이라고 명쾌하게 대답했다. 우선 클롭의 대답을 들어보자. “더 성숙해졌다.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해 좋은 점인 것 같다. 모든 면에서 우리는 한 살 더 나이가 ...

  • 신문 읽기 <마음의 전략> 소통 화합 잘 하려면 먼저 깨어 있어야 file

    운영자 2019-05-28 15:30

    <마음의 전략> 소통 화합 잘 하려면 먼저 깨어 있어야 어려운 시대, 고통의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소통과 화합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일부 분노와 증오를 표출하기도 하는데, 분노와 증오를 표출하거나 화를 내는 것보다야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잘 소통하고 화합하고 있는 것일까요. '중국통'으로 알려진 프랑스 철학자 프랑수아 줄리앙 파리 7대학 교수는 소통을 위해서는 자기 정체성부터 확립하라고 말합니다. "타자에 대한 혐오를 쏟아내는 사람은 스스로의 존재 의미...

  • 인물 춘추 <[MB의 비용] 공저자 고기영 교수> "혈세 수십조 날린 MB 해외자원 비리 재수사해야"(2018. 3. 24) file

    운영자 2019-04-18 20:00

    <[MB의 비용] 공저자 고기영 교수> "혈세 수십조 날린 MB 해외자원 비리 재수사해야"(2018. 3. 24) 10년 전, 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미래 먹거리’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해외 자원개발에 부지런히 나섰다. 국민 혈세 수십조원이 해외로, 해외로 투입됐다. 나름 명분도 있었고 필요한 사업이었지만, 계속해 부실투자 문제가 불거졌다. 그런데도 문제가 너무 단편적으로 다뤄진 데다가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하긴 어려웠다.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스토리를 전달해주자며 몇몇 교수와 함께 가볍게...

  • 인물 춘추 <한국성폭력상담소장 이미경> "모든 성폭력은 권력형 성폭력…미투는 인권문제"(2018. 3. 17) file

    운영자 2019-04-18 19:50

    <한국성폭력상담소장 이미경> "모든 성폭력은 권력형 성폭력…미투는 인권문제"(2018. 3. 17) 초등학교 입학 전, 시골에 살 때였다. 할아버지가 물을 떠오라 해서 물을 가져갔더니 할아버지 친구가 옆에 있었다. 할아버지 친구는 꿈을 물었다. 그는 판사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 친구는 “여자가 무슨 판사냐, 판사 부인이나 되라”고 했다. 어린 마음에도 뭔가 부당하다고 느꼈다. ‘이건 아닌데.’ 학창 시절, 늘 남자가 반장이었고 여자는 부반장에 그쳤다. 가정 수업 때에는 “강간...

  • 인물 춘추 <내부 고발자 신평 교수> "미투는 문화혁명…사법부, 독립과 함께 책임도 강조해야"(2018. 3. 10) file

    운영자 2019-04-18 18:14

    <내부 고발자 신평 교수> "미투는 문화혁명…사법부, 독립과 함께 책임도 강조해야"(2018. 3. 10) “구체적인 사건에 관해 판사실에서 돈이 공공연히 오고 가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 배석 판사가 말을 잘 따르지 않는다고 해 부장판사가 온갖 모욕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을 직접 목도한 일이 있다.” 한 주간지 1993년 5월27일과 6월10일자에 실린 그의 기고문의 일부다. 판사실 안에서 공공연히 금품수수가 일어나고 있고 이에 반발한 후배 판사를 오히려 모욕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현직 판사의 기고였기에, 여론은...

  • 칼럼 정치인과 역사 인식(2019. 3. 20) file

    운영자 2019-04-17 21:31

    정치인과 역사 인식(2019. 3. 20) 요즘 대한민국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역사인식 발언이 목불인견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부터 5·18광주민주화운동, 이른바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까지 주제도 다양하다. 특히 당 대표나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이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당의 퇴행을 주도하는 형국이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달 전당대회에서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고, 타당하지도 않다”고 밝혔다. 탄핵에 대한 입장도 ‘O’도 ‘X’도 ...

  • 칼럼 임기 3년차 저주와 흑묘백묘론(2019. 1. 23) file

    운영자 2019-04-17 21:16

    임기 3년차 저주와 흑묘백묘론(2019. 1. 23) 지지율은 빠지고, 여당 일각에선 반기를 든다. 관리가 철저하지 못하면 자칫 측근 또는 권력형 비리가 터질 수도 있다. 대통령 5년 단임제가 시작된 1987년 이후 정권은 임기 3년차에 분수령(分水嶺)을 맞곤 했다. 당정 간의 균열과 지지층의 이탈, 비주류의 도전, 정권견제론의 작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임기 3년차의 저주’라고 규정했겠는가. 문재인 정권은 과연 임기 3년차의 저주를 넘어설 수 있을까. 일단 조짐은 좋지 않다....

  • 삼일운동 <기자협회보>에 실린 인터뷰 file

    운영자 2019-04-17 20:55

    <기자협회보>의 김달아 기자님께서 우리 ‘실록‘의 지난 1년6개월의 간난신고를 이해해줬다. 김 기자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아래는 <기자협회보>에 실린 인터뷰의 일부. 실록 집필하듯… 636페이지에 3·1운동 숨결 녹여 [인터뷰] ‘역사 논픽션 3·1운동’ 펴낸 현직기자 6인 그룹 ‘실록’ 현직 기자 6명이 참여하는 실록이 지난달 <역사 논픽션 3·1운동>을 펴냈다. 책에선 100년 전 그 날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역사 속에 잠들어 있던 인물들도 다시 살아난 듯...

  • 삼일운동 <뒷담화2>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file

    운영자 2019-04-17 20:34

    <뒷담화2>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난상 토론과 황당함과 그럼에도 일단 해보자는 무대포 정신, 수많은 주말과 공휴일마다 주말작가로의 변신, 매월 10차례의 독회, 글감옥 100시간, 연말연초 5∼6회의 통독회, 또다시 100시간의 교정과 교열, 과천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으로의 전전, 2번의 몸살... 우리 작업의 시작과 경과, 그 의미를 묻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지난 1년반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제대로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아직 제대로 시도되지 못한 3.1운동을 통사적으로 다룬 논픽션을 쓰기 위해, 무사히 ...

  • 삼일운동 <뒷담화1> 그들은 작가를 100년째 기다리고 있었다 file

    운영자 2019-04-17 20:11

    <뒷담화1> 그들은 작가를 100년째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이 청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으로 내달린 배경과 이유를 분석한 책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를 쓴 가토 요코는 책의 후기에서 글을 쓰는 동안 근현대라는 역사가 자신에게 글을 쓰게 한 것 같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조금 길지만, 그의 말을 옮기면 아래와 같다. “원고를 쓰면서 가끔 이상한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제 머리가 원고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근현대라는 ‘시대’ 자체가 스즈키 씨를 움직이고, 제 몸을 이용해서 ‘역사&...

HR 소개 화쟁 루트 편집 원칙 file 2015-06-17 14:53
HR 소개 연락처 2015-06-17 11:03
HR 소개 운영자 소개 file 2015-06-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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